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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라이프/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_ 외노자의 삶8

[뉴질랜드워킹홀리데이] 1.뉴질랜드 키위잡 T&G(Turner and grower) Mangere망거(망게레)-Favona site(파보나)지점 일 후기(1)- 어떻게 잡을 얻었는가 이번엔 portland holticulture에서 일자리를 소개 받지 않고, 오클랜드 주변에 있는 일자리를 구해보기 위해 다른 잡 에이전시를 통해 잡을 소개받았다. ​ 그리고 소개받은 잡은 T&G ​ T&G (turner and grower) 뉴질랜드 거대기업과의 만남 한국인 리뷰, 일하고 난 후 후기등이 하나도 없어 혼란... 괜찮은 곳이겠지..? 사실 거대기업이라했지만, 정작 나는 이름도 들어보지 못했던 곳이었다. 에이전시에 소개받고, 가서 간단한 면접을 보고 몇일 뒤에 채용이 되었는지 말해준다. T&G일터로가는 길(양옆이 유리온실이다-glasshouse) 사실 에이전시와 처음말할때 샐러드패킹(야채포장) 공장에서 일하는 줄 알고 싄나서 갔는데, 마침 vacancy 일의 자리가 가 없단다.. 뉴질랜드 .. 2020. 7. 30.
[뉴질랜드 워홀] 아보카도 프루닝 잡(Avocado Prunning), 플랜팅, 아보카도 헤븐(Avocado Heaven) 뉴질랜드에서의 3번째 잡이자, Portland Holticulture의 세번째 잡 연계. 아보카도 프루닝 되시겠습니다. 아보카도또한 한국에서 상당히 비싸고도 비싼 과일중에 하나기 때문에 아보카도를 원없이 먹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한 것도 없지 않았다. 이곳이 바로 아보카도 농장인 아보카도 헤븐 입구 다만, 위치가 도시나 마을들과 상당히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상당히 잡선택에 있어 마이너스인 부분이었다.. 카운트다운이나 뉴월드까지 가려면 거리가...몇십분이 걸리기에 미리 많이 사두고 사용하는 식으로 생활해야했다. 왼쪽은 아보카도 농장 바로 옆에 있는 워커 숙소. 아보카도 피킹시즌에는 숙소가 많이 찼었다고 들었지만 프루닝때는 인원이 많이 필요치 않기에(10명내로) 상당히 널널하게, 좋은 시설들을 사용할.. 2020.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