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라이프/뉴질랜드 워킹홀리데이 _ 외노자의 삶8 뉴질랜드 워홀/ 만다린 피킹, 귤 따기(피킹)잡 뉴질랜드 겨울 농장잡 만다린 피킹왼쪽은 2019년도 기준 페이, 오른쪽은 숙소 해피데이즈(Happy dayz) 별칭 개리네 집(집주인이 개리)뉴질랜드 키위패킹잡을 끝내고 바로 온 오른쪽 사진의 해피데이즈 숙소.바로 옆에 만다린 농장이 있어 출근할 때 상당히 용이하다. 걸어서 5분? 출근하기 가장 좋은 숙소(물론 다른 숙소도 선택을 할 수 있지만, 황가토홀리데이파크라는 곳은 차를 타고와야한다)만다린 피킹은이런식으로 귤들이 나란히 있는곳에 열을 배정받아서 그 줄에서 쭉~~ 피킹을 하면 된다.만다린 피킹에서 필요한 것은 대강 이렇게 생긴 것으로 귤 꼭지부분을 자르고출처 : https://japan-agritrading.com아래와 같이 생긴 백을 (물론 실제로 사용하는 가방은 훨씬 더러웠지만..) 사용하여.. 2020. 7. 28. 키위 팩하우스 KERIKERI Orange wood - (feat. Portland Holticulture) Portland Holticulture라는 아주 좋은 에이전시를 통해 플랫에서 나와 처음 뉴질랜드에서 일을 하러 케리케리로 향했다. (뉴질랜드서 잡 에이전시는 거의 대부분 기업측에서 수수료를 가져가는 구조다. 즉.워커는 수수료 따로없음.) 보통 뉴질랜드에서 키위 프루츠잡이라면 타우랑가나 그 주변. 즉, Seeka시카. 와 같은 팩하우스를 생각하는데 물론 Kerikeri에도 시카는 존재한다. 하지만 뉴질랜드 첫잡이고. 원하는 기간에 딱맞춰서 들어가서 그때부터 바로일하길 원했기에 에이전시를 통해 일을 시작했다. 내부에선 핸드폰사용이 불가하기에 사진은 못찍었으나. 새벽에 출근하는 곳은 대강 이렇다.. 어휴 춥고 졸리고 배고프고 귀찮고.. 그래도 키위는, 그것도 무려 골든키위는 정말 평생먹을 골든키위.. 2020. 7. 28.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