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767 [뉴질랜드] 아티우크릭 (Atiu Creek) / 유명하지 않은, 그래서 더욱 청명하고 깨끗한 뉴질랜드는 오클랜드같은 시티의 주변만 벗어나도 뉴질랜드는 시골의 모습을 가지거나, 아무것도 없는 평야가 펼쳐진다.그중에서도 시골중에 시골 테포라(Tapora) 에 위치한 숨은 명소 아티우크릭(Atiu Creek)사실이곳은 아보카도 농장에서일하는 동안 가보자 가보자 해놓고서, 미루고 있다가 마침내 가봤던 크릭이다(대강 넓은 평야지대 공원같은느낌)길이 상당히 다양하게 있고, 전체 면적도 상당하기 때문에 어떤 길 하나를 정하고 오는 편이 낫다. 물론, 지도를 보고 이어져있는듯한 구간보고 와도 좋을 것이다.입구는 언제나 그렇듯, Haere Mai (환영합니다) 마오리 전통 조각상이 놓여져있고, 역시나 들어갈때에는 발을 깨끗이 하고 들어가야한다.아티우 크릭에서 가장좋았던 곳 - 끝없이 펼쳐진 숲길크릭에서 찾아.. 2020. 7. 29. 허니센터(Honey Center) / 뉴질랜드 관광명소 / 뉴질랜드 기념품샵 뉴질랜드에서는 몇군데 유명한 꿀 전문 샵이 있는데, Honey Hive, Honey center 등이 있다. 그 중 북부지역에서 유명한 곳이 바로 이곳. Honey Center 다. 주말이 아닌 평일에도 중국인 분들이 가족단위 혹은 단체로 오셔서 꿀을 싹다 쓸어가시는 구조로, 상당히 이미 가이드들에게도, 여행객들에게도 꿀이 좋다고 정평이 나있는 곳이다. 각설하고, 내부로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쫘아아악 진열이 되었다. 특히 오른쪽 사진에서 5개 작은 꿀 샘플이 들어가있는 상품은 다른 기념품 샵에서도 취급하는 곳이 있다. (그렇다고 여기가 싼것은 아니니 비교해서 사는것이 이득이다.) 이곳이 다른 기념품 가게와 다른 결정적인 이유중하나는, 여기서 직접생산하고 자체브랜드라는 점도 있지만. 바로, 이거다. .. 2020. 7. 29. 이전 1 ··· 876 877 878 879 880 881 882 ··· 8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