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혹시 홍현희 씨가 새 집으로 이사 간 소식을 들으셨나요? 오늘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새로운 집을 공개한다고 해서 정말 기대가 됩니다. 예고편을 보니 남편 제이쓴 씨의 인테리어 실력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집이더라고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홍현희 씨의 새집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세 번째 집 공개, 대단한 도전
홍현희 씨와 제이쓴 씨의 집 공개는 이번이 벌써 세 번째인데요. 이사 다니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전에 공개되었던 홍현희 씨의 집 위치는 광진 하우스 스토리였어요.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죠.
광진 하우스 스토리, 연예인들의 핫플레이스
광진 하우스 스토리는 잠실권의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를 따라 서울 강남지역으로 이동하기 쉬워서 연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아파트로 알려져 있어요. 매매가는 약 20억 정도라고 하네요. 정말 놀랍죠? 홍현희 씨와 제이쓴 씨는 정말 열심히 활동하셔서 좋은 곳에서 거주하셨네요.
첫 신혼집, 광장동 상록 타워 아파트
이전 아파트도 훌륭했답니다. 홍현희 씨와 제이쓴 씨의 첫 신혼 아파트는 광장동 상록 타워 아파트였어요. 200가구 규모의 한 동짜리 아파트로, 위치도 좋고 한강뷰가 더해져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었죠.
무엇보다 제이쓴 씨의 인테리어 감각과 능력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페인트칠부터 전동 커튼, 이색 조명까지, 제이쓴 씨가 직접 인테리어를 했는데 당시 많은 사람들이 제이쓴 씨의 인테리어를 따라 하기도 했답니다.
새로운 시작, 압구정 현대 아파트
드디어 세 번째 집이 오늘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되는데요! 아직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방송에서 공개되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이번 집도 넓은 거실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답니다.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미끄럼틀과 자동차 장난감 같은 아들 준범이 용품들이 생긴 것이에요. 보통 이렇게 육아용품이 많으면 집안이 지저분해질 법도 한데, 제이쓴 씨의 인테리어 덕분에 깔끔하고 예쁜 집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들 준범이와의 일상, 제이쓴의 인스타그램
제이쓴 씨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새집에서 아들 준범이와의 일상을 업데이트하고 있는데, 정말 귀엽더라고요. 넓은 거실에서 홍현희 씨와 제이쓴 씨가 알콩달콩 예쁘게 사시는 모습을 보니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번 이사한 집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압구정 현대 아파트로 알려졌습니다. 햇살이 밝게 들어오는 넓은 거실과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입니다.
압구정 현대 아파트는 연예인과 유명 인사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이 아파트는 1차부터 14차까지 대단지로 형성되어 있고, 매매 가격은 36억에서 40억 사이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홍현희 씨는 매매가 아닌 전세로 이사 갔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세 가격은 2024년 1월 기준으로 12억 원, 월세는 보증금 1억 원에 370~420만 원 선이라고 하네요. 홍현희 씨는 아들 준범이의 영어 교육에 집중하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쳤던 만큼, 이번 이사는 아이의 교육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유명 영어 유치원이 압구정 현대 아파트 근처부터 논현동, 학동, 삼성동 쪽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죠. 압구정 현대 아파트는 48년이나 된 아파트지만, 대부분 리모델링을 마쳤고 부자들이 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최고급 자재를 사용해 리모델링을 완료했기 때문에 외관과 내부의 차이가 확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홍현희 씨의 새 아파트는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아파트 단지 앞에는 올림픽대로, 동호대교, 한남대교, 성수대교가 가까워 강북과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합니다. 또한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이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합니다.
홍현희의 집, 재산과 방송 활동
이번에 새로 이사한 아파트가 압구정 현대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홍현희 씨의 재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홍현희 씨의 방송 한 회 출연료는 300만 원 선이라고 합니다. 임신 중에도 7개나 되는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친 홍현희 씨는 연봉으로 따지면 1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거기에 남편 제이쓴 씨의 방송 출연료까지 더하면 부부의 수입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이쓴 씨는 결혼 전부터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방송과 블로그에서 인기를 끌었지만, 지금은 홍현희 씨가 훨씬 많은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 부부는 현재 살고 있는 집 외에도 공동 명의로 구입한 구옥 건물을 공개한 바 있는데, 이 건물은 마포구에 위치한 구옥 건물로 약 10억 원에서 20억 원 가치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현희 씨는 결혼 후 무명에서 벗어나 활발하게 활동하며, TV만 틀면 나오는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어요. 그동안 번 출연료만 따져봐도 홍현희 씨의 재산은 50억 원을 가뿐히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유튜브와 광고 등 다양한 수입원도 있어 재산은 이보다 더 많을 가능성도 큽니다. 연예인들의 수입 구조는 일반인들의 월급이나 연봉과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유명해지기만 하면 일반인들이 평생 벌지 못할 돈을 단기간에 벌어들이죠.
물론 그 위치에 오르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대중들이 연예인들을 상대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홍현희 씨와 제이쓴 씨의 '뉴 하우스'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최초로 공개되었습니다. 홍현희 씨는 집에서 꽃꽂이를 하며 시작했고, 새로운 집을 공개하며 "최초 공개다"라고 말했어요. 새 집에는 따뜻한 인테리어와 부부의 트로피 방, 아들 준범이의 놀이방이 있었습니다.
송은이 씨는 "참 남의 방에 앉아있는 거 같다"며 농담을 던졌고, 전현무 씨가 그려준 그림도 걸려 있었어요. 이날 홍현희 씨는 신기루 씨, 샵뚱 씨와 함께 마트 장보기에 나섰는데, 다양한 고기를 카트에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 사람이 도착한 곳은 인천의 랜더스 구장이었고, 돗자리 텐트가 있는 그린존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겼습니다. 신기루 씨는 "야구장 그린존은 처음이다. 생각보다 잘 돼있고, 바비큐 파티도 할 수 있다"며 "지금 대한민국 유일한 장소다. 미국은 다 이런데, 우리나라는 여기가 처음이다"라고 설명했어요.
홍현희 씨는 "이 맛에 야구를 오는 거다"라며 고기를 먹으며 행복해했습니다. 새 집에서 시작하는 홍현희 씨와 제이쓴 씨의 새로운 일상, 여러분도 많이 기대되시죠? 앞으로도 홍현희 씨의 다양한 활동을 응원하며, 새 집에서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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