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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라이프/뉴질랜드 라이프

뉴질랜드 오클랜드 포트 (다운타운)

by JackyLucky 2020. 7. 25.

뉴질랜드시티에 살면서 거의 처음 가봤던 유명한곳(?)이 바로 오클랜드 CBD에 있는 항구였다.(다운타운 포트쪽)

 

사실 해봐야 다른곳들로 가기위한 항구에 불과하고, 뉴질랜드 여행을 마치고 사진정리하며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굳이 여길 쓸까말까한 수준이지만..

 

 

막상 오클랜드 시티에 살때는 이렇게 여유롭고 아름다운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펼쳐진곳이 흔치 않았기 때문에.

 

그 기억을 더듬고 그 처음 오클랜드의 바다를 마주했을때의 설렘을 기록해보고자 글을 작성해본다.

 

 

여유롭게, 따뜻하게, 푸르게 펼쳐진 데본포트 앞바다

 

 

가는길은

 

이렇듯, 새들도, 나도 모두가 평화로운 느낌이였다.
이 물 색은 정말 보정 1도 하지않은 사실적 물색이기에 더욱 신기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푸카키(Pukaki Lake)호수를 보기 전까진... 물색깔이 상당히 신기했다.

 

 

KakaoTalk_Video_20200725_2059_11_851.mp4
1.35MB

 

1초짜리 비디오로 뭐 이런곳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던 오클랜드 CBD에서 쉽게갈수있는 나름 핫플(?)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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