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호 마약1 고등래퍼 윤병호 마약 투약 재판 중 구치소에서 펜타닐 엠넷의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2’와 ‘쇼미더머니’에서 활약했던 래퍼 윤병호, 예명으로는 불리 다 바스타드로 알려진 그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 중 구치소에서 다시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지난 27일 법조계에서는 수원지법 형사4단독 정재욱 판사가 윤병호에게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40시간의 마약류 범죄 재범 예방 강의 수강을 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구치소 내 마약 투약, 이게 가능한 일인가?그가 처벌을 기다리며 머물고 있던 인천구치소에서 졸피뎀 성분이 함유된 향정신성 의약품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윤병호 씨는 자신이 직접 투약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가 법정에서 투약 사실을 부인하며 “불특정한 누군가가 자신에게 모르게 약물을 .. 2024. 10.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