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라이프/뉴질랜드 라이프17 Tritri Matangi Island/ 티리티리마탕이 섬 마탕기?/뉴질랜드 워홀 만약 오클랜드에 사시는분들께서 #오클랜드주변 다닐 곳 #오클랜드 주변 놀러갈데 오클랜드에서 놀데 오클랜드에서 구경할데 등을 찾는다면. 오클랜드는아니지만 오클랜드 에서 페리를 타고 손쉽게 갈수 있는곳. Tiritiri Matangi Island (티리티리 마탕이 섬) 추천합니다!! 티리티리마탕이 섬(티리티리마탕기)은 https://www.newzealand.com/kr/tiritiri-matangi/ 뉴질랜드 홈페이지에 나온바와같이 이러한 설명이 있습니다. 페리로 75분! 그리고 가격은 원래 1인 $ 78 +가이드(현지분) 비용 $10 입니다! 오클랜드에서 페리로 갈수있는 가장 태초의자연과 접할수 있는 방법으로 손에꼽히는 곳이라할수있습니다. 부가설명은 보시는게 더 이해해도움이될것이라생각되어 .. 2020. 7. 27. 데본포트(Devon Port). 뉴질랜드에서 첫 페리 탄날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가격도, 페리 탑승시간도) 그래도 뉴질랜드에서 처음 타보는 페리인 데본포트행 페리! 어려운것도 아닌데 영어로 발권하여 괜히 떨리고, 항구를 처음보는 것도 아닌데 외국이라 괜히 한번 더 설레는 날이었다. 나는 그저.. 날씨에, 풍경에, 내 상황에 감탄을 하다보니 페리는 어느새 오클랜드CBD(시티번화가) 건너편 데본포트에 도착해있었다. 항구에서 내린후, 데본포트 시내(라고하기엔 좀 많이 부족하지만)쪽으로, 아무튼 나름의 번화가 같은곳으로 걸어올라갔다. 도대체 어떻게 생겼었는지 궁금했던 뉴질랜드 거리는 이렇게 다 영어인거말건 평범했다. 드디어... 올라서서 바라보니 그저 감탄만 나올뿐이었다. 낮은 건물들과 그로인한 정말 말그대로 탁트인뷰. 완벽한 날씨까지. 뭐하나 빠질게 없는 뷰였다. .. 2020. 7. 27. 이전 1 ··· 5 6 7 8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