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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전 윤지수 전하영 최세빈 전은혜 프로필 키 나이 인스타

by JackyLucky 2024.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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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훌륭한 실력을 가지기도 하고, 펜싱 사브르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역사 상 최초로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하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정말 대단하지않나요?

이로인해서 2024 올림픽 펜싱 관련 된 종목에서 남자와 여자를 합해서 총 금메달2개와 은메달 2개나 얻는 엄청난 성적을 거뒀습니다. 그럼 이번에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승리를 거둔 안타깝기는했지만 은메달을 한 선수들의 프로필과 인스타, 나이 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윤지수: 부산 소녀의 세계적인 펜싱 선수로의 성장

윤지수 선수는 1993년 1월 24일에 태어난 부산 출신으로, 현재 만 31세입니다. 그녀는 상당초등학교, 양운중학교, 부산디자인고등학교를 거쳐 동의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했습니다.

이후 국민대학교에서 체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더했습니다. 윤지수 선수는 안산시청을 거쳐 현재 서울특별시청 소속으로 활약 중입니다. 윤지수 선수의 경력은 화려합니다. 그녀는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적인 투수 윤학길의 딸로,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펜싱을 시작했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그녀는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jisuyoon_)을 통해 일상을 엿볼 수 있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키 170cm에 몸무게 59kg으로 알려진 그녀는 뛰어난 실력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로 팬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한국 펜싱의 미래를 밝히고 있습니다.

전하영: 대전의 기대주, 강력한 신예의 등장

전하영 선수는 2001년 8월 18일에 태어났으며, 현재 만 22세로, 한국 펜싱의 젊은 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녀는 대전에서 자랐으며 용전중학교와 대전송촌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특별시청 펜싱팀에 합류했습니다.

신체조건은 키 175cm로 장신이며, 몸무게는 50kg 후반대로 추정됩니다. 전하영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그녀는 특히 8강전에서 10초 내에 5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관중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결승전에서도 역전을 이끌어내며 우크라이나와의 경기를 긴장감 있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금메달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그녀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_hayoung_._)을 통해 그녀의 일상과 훈련 모습을 엿볼 수 있으며, 팬들과의 소통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하영 선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는 그녀가 보여준 젊은 패기와 놀라운 경기력에 있습니다.

최세빈과 전은혜: 차세대 주역과 맏언니의 역할

최세빈 선수는 2000년 8월 11일에 태어난 선수로, 현재 만 23세입니다. 수원에서 자란 그녀는 구운중학교와 수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전라남도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세빈 선수

그녀의 키는 173cm이며, 몸무게는 50kg 중후반대로 추정됩니다. 최세빈 선수는 왼손잡이로,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세계 랭킹 1위를 꺾고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그녀가 단순히 가능성 있는 신예가 아니라, 이미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선수임을 보여줍니다.

 

전은혜 선수는 1997년 8월 1일에 태어났으며, 현재 만 27세로, 여자 사브르 팀의 맏언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 출신으로 대전매봉중학교와 대전송촌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녀는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체육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인천광역시 중구청 소속으로 활약 중인 전은혜 선수는 2024 파리 올림픽 준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전은혜 선수는 결승전에서도 우크라이나와의 접전에서 팀의 리더로서 경기를 이끌며 은메달을 획득하는데 기여했습니다. 그녀의 경험과 침착함은 젊은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팀 전체의 사기를 높였습니다.

전은혜 선수는 대한민국 여자 사브르 팀의 중심축으로서 앞으로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팀은 뛰어난 기량과 단합된 팀워크로 은메달을 차지하며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윤지수, 전하영, 최세빈, 전은혜 선수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역할을 해주었고, 그들의 노력과 열정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더 큰 가능성과 발전이 기대되며, 대한민국 펜싱의 밝은 미래를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한국 펜싱 팀의 활약을 보며, 스포츠가 단순한 승패를 넘어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은 절대 헛되지 않았으며, 그들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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