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카세는 일본식 코스요리로, 요즘 다양한 종류의 오마카세가 여기저기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생활의 달인에서는 정통 일식 오마카세 달인을 소개했는데요, 일식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달인이 만드는 일식 오마카세는 한번 경험한 손님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할 정도라고 할 정도로 맛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예약은 필수이며, 그날 재료에 따라서 요리와 음식이 달라지는 점이 오마카세의 매력인데 위치 예약 방법 가격까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오마카세를 주로 하는 곳은 별도의 메뉴판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당일 어떤 재료를 공수하느냐에 따라서 음식의 종류가 달라집니다. 오늘 생활의달이네서 소개하는 일식 달인은 일본 요리 경연대회에서 입상을 할 정도로 실력있는 셰프입니다. 무엇보다 달인의 일식 오마카세는 제철마다 달라지는 사시미와 특별한 메뉴의 구성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어떤 음식이 나올지 모르는 것이 오마카세의 매력이지만, 맛에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오마카세 구성은?
오마카세는 웰컴주를 시작으로 식전주, 전복포타주, 스리나가시, 핫슨, 이시야키, 시노기, 제철 사시미, 야키모노, 특별요리와 식사, 후식까지 모든 것을 코스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셰프의 손길을 거쳐 탄생하는 하나의 작품과 같은 코스요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므로 매달 다른 코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이용하는 만큼 계절별로 찾는 고객들도 많습니다.
예약 방법
당일 예약 = 매장
그 외에는 캐치테이블에서 예약
오마카세는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매장에서는 당일 예약만 가능하고, 그 외에는 캐치테이블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오마카세는 특별한 날에 한 번쯤 먹으러 가면 좋은 곳입니다. 런치는 13만원, 디너는 28만원에서 33만원대의 가격으로 제공됩니다.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예약 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가키의 위치와 운영시간
미가키는 서울 강남구 선릉로158길 14-2에 위치해 있으며,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는 브레이크타임입니다. 런치는 12시, 디너는 6시 30분에 시작합니다. 미가키는 예약제로 운영되므로 꼭 예약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생활의달인 오마카세 달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최규덕 셰프의 오마카세는 독특한 숙성 비법과 정교한 요리 기술로 미식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오마카세를 경험해보세요. 예약을 통해 편리하게 즐길 수 있으며, 제철 재료와 셰프의 정성이 담긴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미가키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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