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훈련사 보듬컴퍼니 논란 개통령 잡플래닛 후기 리뷰 댓글 반응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강형욱씨와 그의 회사 보듬컴퍼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강형욱씨는 '개통령'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최근에 강형욱씨의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가 계속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제발 해명이나 뭔가 아니라고 잘못된 내용이라고 해줬으면 좋겠을 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팬분들이 입장을 기다리는 상황같더라구요.

잡플래닛에 올라온 보듬컴퍼니 리뷰

잡플래닛은 현직 직원이나 퇴사자들이 회사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남기는 사이트로 유명하죠. 그런데 최근 보듬컴퍼니에 대한 리뷰가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평균 평점이 1.7점으로 매우 낮았고, 여러 리뷰에서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내용이 많았어요. 리뷰 내용을 요약하자면

"직원이 강아지보다 못한 취급을 받는다",
"제정신으로 회사를 다닐 수 없다"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저도 개통령 이라고도 불리는 강형욱 훈련사님을 정말 좋아하지만, 이런 댓글은 정말 진실이면 좀 충격이네요. 심지어 어떤 직원은

"연휴, 주말에도 손님을 받아야 해서 연차를 못 쓰게 한다"라며,
회사가 직원의 휴가를 회사의 손해로 생각한다고 비판
또 다른 리뷰에서는 "기본급도 없는 전화영업 직원의 인센티브를 아까워한다"

라고 하며 경영진을 비판했어요. 특히 "부부관계인 대표와 이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과 인격모독, 업무 외 요구사항 등으로 정신이 피폐해진다"는 내용도 있었어요

리뷰에 따르면, 메신저를 통해 직원들의 대화를 감시하고, 변호사를 불러 감시에 대한 동의서를 강제로 작성하게 한다는 내용도 있었죠. 추가 폭로 또 다른 리뷰에서는 "회사에 들어오면 '이 회사가 어떻게 이렇게 커졌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복지나 경영진에 대한 불만을 털어놨습니다.

특히 오래 일한 직원들을 소모품으로 여기고, 불만을 갖지 못하게 가스라이팅을 한다는 내용이 충격적이었어요. 심지어 어떤 직원은 퇴사 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어요.

강형욱씨 인스타그램 유튜브 댓글 반응

이런 리뷰들이 올라오면서 강형욱씨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도 많은 사람들이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어요. "이런 리뷰가 사실이라면 정말 실망이다"라는 반응부터 "강형욱씨가 직접 해명해야 한다"는 요구까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듬컴퍼니는 어떤 기업?

보듬컴퍼니는 2014년에 설립된 회사로, 오는 6월 30일 서비스를 전면 종료한다고 밝혔어요. 이 점도 앞서 언급된 리뷰들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아직 강형욱씨의 입장이 나오지 않아서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강형욱씨의 과거와 현재 강형욱씨는 반려견 훈련사로 유명해지기 전,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잃지 않고 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을 했다고 해요. 이런 배경이 그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와 맞물려 많은 사랑을 받게 했죠. 그러나 최근의 논란이 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강형욱 훈련사 님을 좋아해서 이런 글들을 안믿고 싶지만, 이게 진짜 있던 일이라면 좀 심각한일이라고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직원 가스라이팅 의혹

사실 이번에 상당히 논란이 되는 주요한 이유는 직원 가스라이팅 의혹입니다. 여러 리뷰에서 경영진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과 인격모독, 감시, 협박 등의 내용이 올라왔어요. 이로 인해 많은 직원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내용이 충격적이었죠.

강형욱씨와 보듬컴퍼니에 대한 이번 논란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강형욱씨의 방송을 통해 반려견 훈련에 대해 배우고 그를 존경해온 많은 사람들이 그의 해명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직 강형욱씨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빠른 시일 내에 해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최근 강형욱씨와 보듬컴퍼니에 대한 논란을 정리해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