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방송

백성현 조다봄 아내 와이프 나이 인스타 집 프로필

by JackyLucky 2024. 10. 7.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이 기다려온 백성현, 조다봄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최근 '동상이몽2'에 새롭게 합류한 백성현 부부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아름다운 미모의 아내 조다봄과의 일상, 그리고 두 자녀의 귀여운 모습까지 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들 부부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이유, 함께 알아볼까요?

백성현 - 31년 차 배우의 성장과 동안 외모

먼저 백성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그의 프로필을 살펴볼게요. 백성현은 1989년생으로 올해 35세예요. 동안 외모로 유명한 그는 아역 배우로 시작해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31년 차 배우로 성장했답니다.

특히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권상우의 아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죠. 그 후로도 '보이스' 시리즈, '고려 거란 전쟁' 등에서 강렬한 연기력을 뽐내며 성인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졌습니다.

조다봄 - 미모와 능력을 겸비한 백성현 아내

백성현의 아내, 조다봄 씨는 1992년생으로 올해 32세예요. 그녀는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12년간 승무원으로 근무했었죠. 아이가 생기면서 육아휴직을 했고, 현재는 퇴사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다봄 씨는 단순히 '백성현의 아내'로만 불리기엔 아까울 정도로 자신만의 커리어와 능력을 지닌 멋진 여성인데요.

현재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팔로워도 약 2.5만 명이나 됩니다. 그녀의 취미 중 하나가 바로 인테리어인데요. 전문가도 하기 힘들다는 유럽 스타일의 미장을 직접 하며 셀프 인테리어를 완성해냈습니다.

백성현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의 모든 인테리어가 그녀의 손끝에서 탄생했다니, 얼마나 센스가 뛰어난지 짐작이 가시죠? 이렇게 능력 있는 아내를 둔 백성현 씨는 늘 자랑을 아끼지 않는다고 해요.

두 자녀와 함께한 행복한 일상

백성현과 조다봄 부부는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어요. 첫째는 딸 서윤이, 둘째는 아들 승우로, 각각 2020년과 2022년에 태어났답니다. 특히 서윤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언어 천재로 주목받았었는데요. 16개월 된 나이에 문장을 구사할 정도로 영특한 아이랍니다.

백성현 부부는 두 아이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경기도 고양 오금동 삼송 라피아노 타운하우스는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어요. 이곳은 북한산 뷰가 보이는 멋진 단지로,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이랍니다.

백성현 조다봄 부부 집 삼송 라피아노 타운하우스

백성현 부부가 거주하는경기도 고양 오금동 삼송 라피아노 타운하우스는 600세대가 거주하는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이들 가족이 사는 집은 4층 규모의 단독 세대입니다. 조다봄 씨는 이 집의 인테리어를 모두 셀프로 완성해냈는데요. 거실과 주방, 침실, 다락, 테라스까지 모든 공간이 그녀의 손길을 거쳐 아름답게 꾸며졌답니다.

백성현 씨는 아내의 인테리어 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방송에서도 집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요. 이 타운하우스의 또 다른 매력은 단지 내 오금천이 흐르고 있어 산책로로도 유명하다는 점이에요. 가족들이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환경이죠. 게다가 층간소음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에게 최적의 공간이랍니다.

백성현과 조다봄 - 인스타그램 속 행복한 일상

백성현과 조다봄 씨는 각자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백성현 씨는 @sunghyun0130으로 18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작품 활동과 가족 사진을 공유하고 있죠. 조다봄 씨는 @3ssak_baby라는 계정으로 인스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육아와 인테리어에 관한 일상들을 올리고 있어요.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육아 중에도 다양한 취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집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거나 바베큐 파티를 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죠.

동상이몽2에서 보여준 진짜 가족의 모습

이번 '동상이몽2'에서 백성현 부부는 진짜 가족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백성현 씨는 방송을 통해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여러 차례 표현했는데요. "아내는 내 이상형입니다"라고 말하며 첫눈에 반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죠. 아내 조다봄 씨는 방송에서 남편이 집에서 어떤 모습인지, 때로는 주인공처럼 대접받는다는 웃픈 이야기를 하기도 했답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고 표현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어요.

백성현, 조다봄 부부의 사랑 이야기

백성현과 조다봄 씨는 2016년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났다고 해요. 첫 만남 이후 약 4년간 연애를 이어오다, 2020년 4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후 바로 첫째 딸 서윤이를 맞이하게 되었고, 그 뒤로 둘째 아들 승우도 태어나면서 네 식구가 되었죠. 백성현 씨는 군 복무 중에도 조다봄 씨와의 사랑을 이어갔다고 해요. 군 생활 중에도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깊어져 제대 후 바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하니, 두 사람의 인연은 운명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오늘은 '동상이몽2'에 출연한 백성현, 조다봄 부부의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동안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백성현, 그리고 그 곁에서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아내 조다봄 씨의 이야기는 참 따뜻하고 감동적이죠.

두 사람은 이제 두 아이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으며, 그들의 일상 속 소소한 행복들이 방송을 통해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네요! 다음에도 흥미로운 주제와 함께 돌아올게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댓글